-
[리우2016] 뒤틀린 손, 굽은 발, 눈가 흉터…그대들 도전이 아름답다
“손가락이 울퉁불퉁해 반지를 끼기 쉽지 않아요.”리우 올림픽 여자유도 48㎏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(25·안산시청)은 두 손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. 여자의 손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
-
손연재, “미소는 이미 금메달”…네티즌들 기대 만발
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사진. [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]체조 여제를 꿈꾸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(22ㆍ연세대)의 브라질 현지 사진이 화제다.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
-
[톡파원J] 브라질 상파울루서 만난 손연재, 러시아 선수에 둘러싸여…
안녕하세요, 톡파원J입니다.어제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 하나 해드리려고요.(오늘은 브라질 도착 2일차!)이번 올림픽 취재에서 중앙일보에 좋은 일만 생길 징조일까요? 28일 상파울루
-
[스포츠 기획] GO! 리우, GO! 4회 연속 톱10
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.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
-
러시아 올림픽 불참시 손연재 메달 가능성↑
[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]러시아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. 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.세계반도핑기구(WADA)는
-
[다이제스트] 이동국 딸 재아, 전국 테니스 10세부 우승 外
이동국 딸 재아, 전국 테니스 10세부 우승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(37·전북)의 딸 이재아(CMIS)가 1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
-
볼트·네이마르·손연재·손흥민 … 8월 리우쇼가 시작된다
리우 올림픽(8월5~21일·현지시간)은 별들의 경연장이다. 각 종목의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.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남자 육상의 우사인 볼트(30·자메이카)다. 남자 100m(9초5
-
별들의 경연장 될 리우 올림픽…올림픽 스타들 총출동
리우 올림픽은 별들의 경연장이다. 각 종목의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. 우사인 볼트. [중앙포토]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남자 육상의 우사인 볼트(30·자메이카)다. 남자 100m(9초
-
4회 연속 톱10 도전하는 한국
※ 금메달 예상 후보한국은 4회 연속 올림픽 톱10에 도전한다.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9위(금메달 9개), 2008년 베이징 올림픽 7위(금 13개)에 이어 2012년 런
-
'리우행' 손연재 "올림픽까지 카운트다운 하고 있어요"
손연재(22·연세대)"8월 리우 올림픽까지 카운트다운 하고 있어요."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리우 올림픽행을 확정했다.손연재는 9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리듬체조
-
손연재 "경쟁자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아요"
경쟁 선수들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는다."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더 씩씩해졌다.러시아에서 훈련하고 있는 손연재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"내가 스스로 이끌어
-
리듬체조 손연재, 페사로 월드컵 중간순위 4위
리듬체조 손연재(22·연세대) 선수.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올 시즌 세 번째 월드컵에서 자신의 후프 최고점 기록을 경신했다.손연재는 2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
-
JTBC3 FOX Sports, 2월 28일 슈퍼선데이 스포츠 빅4 이벤트 생중계!
오는 28일 일요일 밤, 화끈한 스포츠 빅 이벤트들이 몰려온다.가장 먼저 밤 8시, 체조요정 손연재가 ‘에스포 월드컵(개최지-핀란드 에스포)’의 화려한 무대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
-
리듬체조 손연재, 영상으로 보는 그랑프리 은메달
후프 [영상 유튜브=Limelight • Gymnastics] 볼 [영상 유튜브=aa1227gt] 곤봉 [영상 유튜브=aa1227gt] 리본 [영상 유튜브=newesterus
-
리듬체조 손연재, 모스크바 그랑프리 은메달…개인 최고점
[사진=손연재 인스타그램]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올림픽 시즌을 산뜻한 은메달로 시작했다.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.손연재는 21일(한국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
-
손연재, 모스크바 그랑프리 중간 순위 3위
손연재(22·연세대) 선수.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러시아체조연맹이 주최하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.손연재는 20일(한국
-
손연재,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
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2·연세대)가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리듬체조 국가대표
-
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
2016년 병신년(丙申年) 새해가 밝았다.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세계 경제의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점증되는 테러 위협과 미국 대통령선거, 유럽연합(EU)의 미래, 리우 올림
-
온 국민을 행복하게 해줬던 2015 대한민국 스포츠
2015년 우리는 행복했다. 사건·사고도 많았지만 국내외에서 전해져온 스포츠 스타들의 승전보는 대한민국에 기를 불어 넣었다. 중앙일보는 2015년 스포츠계를 되돌아보며 온 국민을
-
[JTBC3 FOX Sports] 연말 특집! 분데스리가, 캐피탈 원 컵, 손연재 리듬체조 등… 2015년 스포츠 총결산!
JTBC3 FOX Sports 연말 특집! 볼거리 가득, 즐거움 잔뜩! 분데스리가, 캐피탈 원 컵, 손연재 리듬체조 등… 2015년 스포츠 총결산!한파가 예보된 크리스마스 연휴…
-
손연재 귀국 "금메달 따려는 부담감 컸다…이번 올림픽은 후회없이"
손연재는 연말을 한국에서 보낸 후 내년 1월초 다시 러시아에 가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인 후 내년 1월 20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참가하기 위해 잠시 귀국한다."올림픽 앞두고 이 말
-
연재의 마지막 춤은 탱고
손연재가 ‘탱고의 여인’이 된다. 2016 시즌 리본 종목 배경 음악으로 열정적인 탱고를 선택했다. 지난 9월 갈라쇼에서 탱고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손연재. [중앙포토]
-
[스포츠] '요정에서 탱고 여인으로' 손연재, 올림픽 시즌에 변신 선언
"요즘 제가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말이 있어요. '후회를 남기지 말자' 는 거죠. '후회 없이' 가 지금 저의 좌우명이라고 할까요."리듬체조 요정 손연재(21·연세대)가 돌아왔다
-
[스포츠] 손연재, 올림픽 시즌 강조하는 한 마디 "후회없이 하자"
"올림픽 앞두고 이 말을 많이 생각한다. '후회없이 하자'."'리듬체조 요정' 손연재(21·연세대)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기로 했다.러시